안녕하세요. 간판다는날입니다 🙂 흔히들 있어 보이기 위해 영어로 간판을 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마카롱과 초콜릿 등 디저트를 판매하는 매장일수록 말이죠. 영어를 한글로 표기하면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간판 디자인에 따라 이런 고정관념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간판을 시공한 수제 마카롱&초콜릿 전문점 ‘디저트 듀오’의 시공사례를 확인해보세요! 주력메뉴를 정직하게 내세운 한글간판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와 어울리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