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설치한 간판, 사인물의 노출도가 만족스럽지 않은 분이라면 ‘커피 인더스트리’의 시공 사례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
- 이미 매장에 시공되어있는 간판이 고객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사장님
- 매장 측면 공간을 안타깝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장님
- 아이콘 타입의 간판으로 심플하게 매장에 적용하고 싶은 분
- 방문 고객의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실내 사인을 고민하고 있는 분
클라이언트 정보
카페는 생활과 점점 더 밀접해지며 다양한 형태로 진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커피가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합니다.
커피 인더스트리는 커피를 중심으로 카페, 커피 교육, 원두 제조 산업을 하고 있습니다. CI(Corporate Identity)는 톱니바퀴를 모티브로 해 ‘언제나 열심히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커피 인더스트리는 몇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각 지점마다 인테리어 콘셉트가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판다는날에 간판 컨설팅을 의뢰해 주신 지점은 ‘성북 종암동 지점’이었습니다.
이미 설치되어 있는 간판이 노출도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간판다는날에 문의해주신 것이죠. 노출도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 컨설팅을 진행해 시공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시공 내역
혹시 매장 측면을 아깝게 방치 하고 있진 않습니까?
매장이 골목을 끼고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까? 그렇다면 혹시 매장 측면 공간을 방치하고 있진 않나요?
매장의 측면이 브랜드 노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간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보를 걷는 잠재 고객의 입장을 고려해보면 매장의 측면이 동선의 정면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좋은 홍보 공간을 놓치고 있는 매장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매장 측면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잘 알릴 수 있도록 커피 인더스트리 CI를 아이콘처럼 제작해서 시공했습니다. 매장 방향으로 걸어오는 잠재 고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전면 간판 역할을 하게 되겠죠.
허전했던 입구 상단의 빈 공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커피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쌓아가는 매장이기에 입구 상단에 ‘COFFEE’라는 텍스트를 붙이기로 하였습니다. 원두의 둥그런 느낌이 나는 폰트 스타일을 채택해 비조명 스카시로 설치해드렸습니다. 허전했던 매장 입구 상단을 아기자기하게 잘 채운 사인물입니다.
이렇게 모든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존 간판의 노출도가 낮아 고민이었던 분이라면, 부담 없이 간판다는날에 문의하세요 🙂
저희 간판다는 날은 매장 오픈을 준비하시는 고객님들에게 최선의 디자인과 가격대의 생활 간판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판 시공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지금 바로 저희에게 문의하세요. 고객님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판다는 날에서 매출 상승의 날들을 준비하세요!
‘간판다는 날’의 문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제작에 관련해 궁금하거나 견적 문의 등의 내용을 전달하고 싶으세요?
저희에게 문의하시면 언제나 성심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