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다는날은 가게 인테리어 컨셉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인소품을 기획, 제작, 유통 및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잠시 다른 상황을 생각해볼까요? 옷을 잘 입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그건 똑같은 옷을 입더라도 액세서리를 잘 매칭해 센스가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가게 인테리어는 옷이고, 사인소품은 액세서리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인소품이 인테리어 컨셉과 잘 어울리는 교집합이 커질수록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간판다는날은 스스로를 ‘사인 코디네이터’로 업(業)을 재정의하였습니다. 지난 17년간의 경험을 살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